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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이제 다시 직장에 다니고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거주지 평택이 아니라 인근의 대도시 수원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 것 같아서 지난주에 잡코리아에서 수원 지역을 검색해 보았었다. '경기도교통OO원'이 뜨길래 순천에서 평택으로 복귀하면 다시 살펴보고자 했다. 월요일인 오늘 검색을 해보았는데 오늘이 접수 마감일이었다. 부랴부랴 지원서를 작성해 보았다. 국가유공자 가산점 관련 항목이 있기에 고인이 되신 국가유공자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손자인 내게도 가산점이 부여되는지 Gemini에게 질문했다. 손자라 어려울 것 같지만 정확한 건 정부24에서 '취업지원 대상자증명' 조회를 하면 알 수 있다기에 아버지께 '보훈번호'를 여쭤봤다.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에 똑같..

카테고리 없음 2026.02.23

위대한 발견

평택에서 운전해 순천까지 3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됐다. 집 책장에서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이 보였다. 최근에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을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관심이 갔다. 아마 오래전에 책을 구입하고 아주 살짝만 읽었을테다. 그 흔적인지 책 초반에 몇군데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내가 했던 걸로 확신은 들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의 내가 보기에는 말이다. 그래도 가장 유력한 후보는 나일 것이다.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적이 없기에 제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13

노 머시: 90분

극장에서 영화 '노 머시: 90분'을 보고왔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자 롯데시네마 앱을 켰는데, 이 영화가 보이는 것이다. 헌데 내일부터는 상영계획이 없어서 노 머시를 보고 왔다.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 2명의 좋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원제는 노 머시가 아닌 Mercy였다. 모든 디지털 기록과 장비에 접근할 수 있는 AI가 판사를 맡아 피고인/용의자와 90분의 담판을 벌이는 내용이었다. AI 판사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라고 보여진다. 현실로 다가왔을 때 그 부작용과 폐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