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2

간택

오늘 등산 중에 인터넷으로 전해 듣던 고양이에게 집사로 간택 당할 뻔했다. 사진 속의 고양이가 어느 아주머니에게 애교를 떨더니 내가 지나가니 계속해서 쫓아오는 것이었다. 내 발목과 종아리 부위를 부비면서 집사가 되라고 유혹을 했는데, 그럴 마음도 형편도 안 돼서 주머니에 있던 고양이 간식을 꺼내 먹였다. 아주머니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다. 2시가 넘어야 주인이 올거다'라고 주절거리는데, 아는 사람의 고양이일까나. 눈빛이 영롱하고 나름 관리받은 고양이로 보였다. 간식을 먹이고 주인과 산책나온 목줄에 메인 강아지가 녀석을 발견하고 크게 짖어대서 놀란 것 같았다. 부디 귀가해서 귀여움을 받고 자라길... 어제 자정을 전후로 잡코리아에서 9곳에 입사지원을 했다. 꾸준히 지원을 해야겠다. 파나소닉 HM-TA1 ..

카테고리 없음 2026.03.12

입사지원

이제 다시 직장에 다니고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거주지 평택이 아니라 인근의 대도시 수원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 것 같아서 지난주에 잡코리아에서 수원 지역을 검색해 보았었다. '경기도교통OO원'이 뜨길래 순천에서 평택으로 복귀하면 다시 살펴보고자 했다. 월요일인 오늘 검색을 해보았는데 오늘이 접수 마감일이었다. 부랴부랴 지원서를 작성해 보았다. 국가유공자 가산점 관련 항목이 있기에 고인이 되신 국가유공자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손자인 내게도 가산점이 부여되는지 Gemini에게 질문했다. 손자라 어려울 것 같지만 정확한 건 정부24에서 '취업지원 대상자증명' 조회를 하면 알 수 있다기에 아버지께 '보훈번호'를 여쭤봤다.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에 똑같..

카테고리 없음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