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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첫 출근을 했는데, 평소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아 새벽에 깬 후 짐을 이루지 못했다. (오늘도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이 시간에 깨어나 일기를 쓴다)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업무에 대한 내용이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오후에는 쉴 새없이 움직였다. 쉬운 일이 아니라 회의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해보고자 한다.출근길에는 월요일과 동일하게 큰 막힘없이 30분이 걸렸는데, 퇴근길은 10분 정도가 더 걸렸다.한달에 1번 회사카드를 통해 휘발유를 넣어 주는 조건으로 점심시간에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내 차를 이용해 직원들과 이동하기로 했다.이번주에 2번의 야근을 요구하셨는데, 다행히 수당을 챙겨 주기로 했다.금요일에는 회식하기로 했고 대리운전비를 지원해 주신다고 한다.몸무게는 79의 벽을 뚫..

카테고리 없음 2026.04.22

면접

면접을 보러갔다. 지난 금요일에 오늘 13~15시로 약속을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발하면서 회사에 계시는 건지 문의했는데, 볼일이 있어서 15:30 이후에 회사로 복귀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니라도 다른 직원 최OO GJ과 면접을 볼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서로 직접 대면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5:30에 만나기로 했다. 통화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조금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나 O성 출신이셨다. 직원은 적지만 나름 꽤 큰 사업장을 가진 회사였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잡코리아에 나온 내용과는 다른 점이 몇개있었다. 근무시간이 30분 더 길었고, 월~금요일에 있는 공휴일에도 일을 한다는 것이다. 대신에 공고보다 30만원을 더 준다는 점 때문에 ..

카테고리 없음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