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2

란 12.3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지난 22일에 개봉했지만 내가 자주가는 극장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극우세력이 만든 '2024.12.03 그날'은 상영했음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제작자인 김어준의 말대로 상영관이 확대되고 상영시간도 늘어나 오늘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민주시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윤석열 독재에 이어 김건희가 대통령인 세상을 맞이할 운명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4.26

광주

2026.04.25. 학군단 동기 성O의 결혼식을 참석하고자 06:09에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천안으로 내려갔다. 약 30분이 걸렸고 시내버스로 고속터미널에 도착해 07:20 광주행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갔다. 평택지제역 SRT, 수원터미널 버스를 놓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천안이라는 괜찮은 옵션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프리미엄 버스로 우등 보다는 6,000원이 더 비쌌지만 크게 부담은 없었다. 좌석을 최대한 뒤로 눕힐 수 있어서 편안했다. 다만 개별적으로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 또 무선충전도 굉장히 느렸다.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약 10분 더 걸렸다. 택시를 타고 웨딩홀에 도착해 새신랑 성O를 확인했는데 동기 대O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반갑게 그 둘과..

카테고리 없음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