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첫 출근을 했는데, 평소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아 새벽에 깬 후 짐을 이루지 못했다. (오늘도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이 시간에 깨어나 일기를 쓴다)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업무에 대한 내용이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오후에는 쉴 새없이 움직였다. 쉬운 일이 아니라 회의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해보고자 한다.출근길에는 월요일과 동일하게 큰 막힘없이 30분이 걸렸는데, 퇴근길은 10분 정도가 더 걸렸다.한달에 1번 회사카드를 통해 휘발유를 넣어 주는 조건으로 점심시간에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내 차를 이용해 직원들과 이동하기로 했다.이번주에 2번의 야근을 요구하셨는데, 다행히 수당을 챙겨 주기로 했다.금요일에는 회식하기로 했고 대리운전비를 지원해 주신다고 한다.몸무게는 79의 벽을 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