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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3월 2일, 어제는 대체공휴일로 태안으로 가서 조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보냈다. 약 2주만에 보는 것인데 제법 머리털도 났고 배가 들어가고 키가 아주 살짝 커진 것 같았다. 봄을 알리는 비가 제법 내려서 운전할 때는 시야확보에 애를 먹었다. 일요일에 열심히 풋살 운동을 하고 잠을 많이 못 잔 탓인지 피곤이 누적되어 귀가 후에 곧바로 잠이 들었다. 오늘도 계단오르기 10회 이후에 동네뒷산에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내려오는 길에 현기증이 나서 애를 먹었다. 집에 돌아와 샤워 후 몸무게를 재봤더니 80.80kg로 측정되었다. 69kg까지 감량했던 2015년 이후에 최저 몸무게를 기록하게 되었다. 75kg 감량을 위해 더욱 힘써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03

독려

약 2시간 수면 후 기상해서 06:40 정도에 풋살동호회 무료용병 모집을 공고했다. 역시나 무료라서 그런지 수월하게 모집이 되었다. 어제 이미 비용을 지불한 인원에 대해서도 전액 반환을 해줬다. 그중에는 어제 일찍이 친구와 함께 2명이서 참석할 수 있다고 연락 온 인원이 비용을 안내했더니 잠수를 탔다가 무료 공고가 나간 이후 메시지 2건을 보내왔는데, 먼저 예의를 차리지 않은 것에 대한 나름의 보복으로 답장을 하지 않았더니 전화를 2번이나 걸어왔지만 그것도 패스했다. 그 녀석들을 불러 12명으로 6:6 경기를 할 수도 있었지만 5:5로 진행했다. 또다른 인원 2명을 더 모집할 수도 있었지만 1명만 모집될 경우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기에 모집을 종료했다. 우리팀의 사기가 너무 떨어져 활동량이 아쉽다고 이..

카테고리 없음 2026.03.01

고민

📖 독서밥 프록터의 위대한 비밀을 완독하게 되었다. 2024년에 도서관에서 대출해 감명 깊게 읽고 작년말에 구입해둔 '퓨처 셀프'의 개정판을 읽기 시작했다. 😧 고민3.1절이 일요일인 관계로 2일(월)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서 그런지 풋살 용병문의가 2건 밖에 없었고 1명만 모집하게 되었다. 최소인원 4명이 더 필요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동호회 운영에 회의를 느끼며 점점 지쳐간다. 여기에서 끝을 내야하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