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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어제 청OFC 팀에서 매치 제의가 들어와서 오늘 함께 했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수준으로 완패했다. 스페인이 2008, 2010, 2012년에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했던 시기의 티키타카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처참하게 패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두 선수출신이었던 것이다. 몇몇 선출들을 겪어보기는 했지만 선출들로만 이루어진 경우에 어떠한 파괴력이 나오는 지 깨닫게 되었다. 다음에도 함께하자는 제의를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실력차가 너무나기도 하고 07:45까지 '시간 절대 엄수'라고 이야기했지만 08:04에서야 최소 참여인원인 5명이 모이는 모습에 조금 실망스러웠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4

암뽕순대

10여년 전에 광주에서 맛본 암뽕순대의 맛을 다시 느껴보고자 집 근처 최미삼순대국에 가서 1.6만원에 포장해 왔다. 어떤 맛집랭킹에는 암뽕순대 키워드로 최미삼순대국 본점이 전국 1위라고는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호남에서 먹었던 게 훨씬 특색있고 맛있었다.어제 주문했던 프레데터 터프화는 역시나 발볼이 좁아서 곧바로 아디다스에 반품을 신청했다.🎞️ 영화 엘렉트라, 데어데블을 감상했다. 크게 흥행한 작품도 아니고 내용도 기억나는 게 전혀 없었지만 빠른 전개로 다시 볼만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