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독서밥 프록터의 위대한 비밀을 완독하게 되었다. 2024년에 도서관에서 대출해 감명 깊게 읽고 작년말에 구입해둔 '퓨처 셀프'의 개정판을 읽기 시작했다. 😧 고민3.1절이 일요일인 관계로 2일(월)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서 그런지 풋살 용병문의가 2건 밖에 없었고 1명만 모집하게 되었다. 최소인원 4명이 더 필요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동호회 운영에 회의를 느끼며 점점 지쳐간다. 여기에서 끝을 내야하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8
청소 거실 책상 위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그리고 요며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잠겨서 침대 밑에 쌓인 먼지들을 물티슈로 제거했다. 제법 많이 나와서 목 통증의 원인을 단번에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책상 2곳에 놓여져있던 FC 바르셀로나 장패드를 버렸다. 8년 이상을 사용했던 터라 바닥부분이 해져서 컴퓨터 책상에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패드를 놓았다. 제발 청소를 생활화하자! 'OOOO고속도로'에서 우편이 왔길래 지난 설 명절 연휴에 평택-순천을 오가다가 과속단속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고 개봉했는데, 지난 1월 28일에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을 가는 길에 하이패스 단말기 미작동으로 통행요금 2건 6,700원을 납부하라는 안내문이었다. 고액의 지출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다행이었다. 안내문 하단에는 "저희 OOOO고.. 카테고리 없음 2026.02.27
초속 5센티미터 저렴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라 롯데시네마 앱을 켰다가 '초속 5센티미터' 실사영화(일본 2025년 개봉)가 오늘 국내개봉했음을 확인하고 예매했다. 블루레이, DVD, 도서 등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을 워낙 좋아하기에 예전에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당황했었다. 일본이야 워낙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를 시도하지만 그래도 원작이 2007년에 나온터라 뜬금달까...일단 내가 최근에 본 일본 로맨스영화들은 전체적으로 뽀샤시한 느낌을 내기 위한 색보정과 필터효과를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은 그 선을 지나치게 넘은 것 같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인데, 꽃이 제대로 표현되는 장면을 볼 수가 없다. 내용은 원작팬이라면 나름 괜찮게 볼 수 있지않을까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5
우리필름 우리필름 UriFilm의 명칭이 담긴 YouTube 채널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 지난 설 명절에 부모님의 첫 손자이자 내 조카인 서호와 함께 촬영한 영상의 편집을 마무리해 업로드했다. 부모님과 동생에게 영상의 링크를 전달했다. 프리미어 실력이 없어서 멋진 편집은 아니지만 서호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니 됐다. 영상이 약 38분으로 너무나도 길어졌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24
입사지원 이제 다시 직장에 다니고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거주지 평택이 아니라 인근의 대도시 수원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 것 같아서 지난주에 잡코리아에서 수원 지역을 검색해 보았었다. '경기도교통OO원'이 뜨길래 순천에서 평택으로 복귀하면 다시 살펴보고자 했다. 월요일인 오늘 검색을 해보았는데 오늘이 접수 마감일이었다. 부랴부랴 지원서를 작성해 보았다. 국가유공자 가산점 관련 항목이 있기에 고인이 되신 국가유공자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손자인 내게도 가산점이 부여되는지 Gemini에게 질문했다. 손자라 어려울 것 같지만 정확한 건 정부24에서 '취업지원 대상자증명' 조회를 하면 알 수 있다기에 아버지께 '보훈번호'를 여쭤봤다.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에 똑같.. 카테고리 없음 2026.02.23
위대한 발견 평택에서 운전해 순천까지 3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됐다. 집 책장에서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이 보였다. 최근에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을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관심이 갔다. 아마 오래전에 책을 구입하고 아주 살짝만 읽었을테다. 그 흔적인지 책 초반에 몇군데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내가 했던 걸로 확신은 들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의 내가 보기에는 말이다. 그래도 가장 유력한 후보는 나일 것이다.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적이 없기에 제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13
노 머시: 90분 극장에서 영화 '노 머시: 90분'을 보고왔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자 롯데시네마 앱을 켰는데, 이 영화가 보이는 것이다. 헌데 내일부터는 상영계획이 없어서 노 머시를 보고 왔다.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 2명의 좋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원제는 노 머시가 아닌 Mercy였다. 모든 디지털 기록과 장비에 접근할 수 있는 AI가 판사를 맡아 피고인/용의자와 90분의 담판을 벌이는 내용이었다. AI 판사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라고 보여진다. 현실로 다가왔을 때 그 부작용과 폐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6.02.10
게으름 예전에 아버지가 PC를 제대로 활용하고 프린터도 구비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번 설에 대중교통이 아니라 자차를 이용해 본가에 갈 예정이기에 필요한 것들을 사서 내려갈 계획이었다. 그 중에 프린터도 포함되어 있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에서 브라더 복합기를 주문했다. 사실 늦게 기상했을 때 두려움이 엄습했다. 이제 곧 명절인데 택배는 이미 마감이 된 건 아닐까 또 굳이 본가에 프린터가 필요하나라는 못된 생각으로 나의 게으름을 변호하는 못된 생각을 했었다.목요일 주문건부터는 명절 이후에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여러가지를 주문을 했다. 무한잉크 제품이지만 블랙, 컬러(3종) 잉크, 모니터암 등을 주문했다. 분명 프린터 활용은 적겠지만 부모님의 예전 사진들을 스캔해서 디지털 사진으.. 카테고리 없음 2026.02.09
언더독 어렵게 구한 풋살 용병 중 1명이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고 있어 참석이 어려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새벽에 보내왔다. 작년 11월에 와서 성실히 참여했던 인원이고 또 O문 회원이 예전에 인천에서 거주할 때 함께 동호회 활동을 했던 인원이기에 건강 잘챙기라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빈자리를 쉽게 채울 수 있었다. 선입금했던 대관료/노쇼보증금을 되돌려 주고자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오전에 병원 결제내역을 캡쳐해 보내올 정도로 미안해하길래 괜찮다고 전했다. 보통은 용병으로 참석해 온 인원들은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인원들이 대부분인데, 3명 중 2명이 우리팀과 함께 했는데 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인원이라 1승도 거두질 못했다. 플레이에 조금 답답할 뿐 더욱 열심히 뛰어서 동점골, 만회골을 넣는데 최선을 다했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