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 Never! 2026. 4. 20. 20:49

면접을 보러갔다. 지난 금요일에 오늘 13~15시로 약속을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발하면서 회사에 계시는 건지 문의했는데, 볼일이 있어서 15:30 이후에 회사로 복귀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아니라도 다른 직원 최OO GJ과 면접을 볼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서로 직접 대면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5:30에 만나기로 했다. 통화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조금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나 O성 출신이셨다. 직원은 적지만 나름 꽤 큰 사업장을 가진 회사였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잡코리아에 나온 내용과는 다른 점이 몇개있었다. 근무시간이 30분 더 길었고, 월~금요일에 있는 공휴일에도 일을 한다는 것이다. 대신에 공고보다 30만원을 더 준다는 점 때문에 그런대로 수락할 수 있었다.